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이 성남시민들을 상대로 갑질, 성남문화재단의 존재 이유는?
최*정 /
2025-10-31 14:36:05
조회 : 119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민들의 세금을 매년 300억이 넘게 받아오면서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이
성남시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시민들의 세금으로 1년에 300억 이상의 예산을 받아온 성남문화재단은 무료 대여공간의 공구를
구비해놓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알아봤더니 공구를 가져갈 필요없이
걸개 30개의 장비가 갖춰져 있는데 윤경미 담당직원이 공구를 가져오라고 요구한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성남문화재단에서 지시한것입니까? 윤경미직원 맘대로 한것입니까?
정확하게 밝히시길 요청드립니다.
이건으로 총책임자인 본부장에게 문의하려고 했지만 공석이였습니다.
100호 8점 이상을 걸어야하니 30개 외에 더 구할수 있는지 문의를 했지만
전화가 끝내 않왔고 민병철 부장님과께 전화드렸지만 부재중이였고 몇번을 전화요청 드렸지만 끝내 전화 안하셨습니다.
10월 31일 윤경미씨에게 전화했지만 오리발. 기억도 못하고 있었음.
그제서야 알아보겠다고 함. 30개 이상은 구할수 없다고 말함.
5번을 문의해서 겨우 답변 들음. 이런게 갑질입니다.
업무 똑바로 하시라고 하면 그런말 하지말라며 오히려 큰소리.
상식이하의 직원 임.
사랑방문화공간 대관 공고가 올라오기 몇달전부터 담당자 윤경미씨에게 문의를 했었습니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며 온갖 핑계를 대며 갑질을 해댐.
결국 지원자 부족으로 또 대관공고가 올라왔음.
2024년 11월 30일 설명회때 지원자들 앞에서 지원자들이 나이가 많다고 발언한 부분
맨앞에 앉아서 정확히 들었음.
윤경미씨에게 그런말은 왜한거냐고 물었는데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함.
본인이 내뱉은 말도 기억을 못하는 무책임한 직원입니다.
이날 나눠준 준수사항 프린트물에는 공구를 가져오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담당자 윤경미씨는 이날 설명회에서 개인적으로 공구를 가져와서
설치해야 한다고 했었고 퇴실할때 구멍난거 막아놓고 가라고 함.
현재까지도 윤경미 직원은 본인의 업무태만과 본인이 갑인줄 알고 갑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같은말 몇번을 하게하고 재대로 하는게 없으십니다.
그날 지원자들의 건의 사항으로 벽을 다시 칠해주는거냐. 벽에 구멍이 많고 지져분하던데
어떻게 되는거냐 여러 건의들이 많았지만 윤경미 직원은 안중에도 없고
민병철 부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말끝마다 내가 책임자다! 직접 와서 보시는게 어떠시냐고 답변하심.
또한 언제부터 이업무를 하셨어요? 물었더니 알려줄수 없다.
신고해라며 배째라식 답변들.
전시장 도면도 기본적으로 배부되야 거기에 맞춰 기획을 하게 됩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알려주지 않았서 윤경미 직원에게 여러번 요청했으나 답변도 없었고,
민병철 부장님께 요청해서 겨우 받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엉터리로 보내줘서 3번을 요청해서 3번의 메일로 겨우 받을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하시던데요 윤경미 직원분이요.
담당 직원이 작품들 걸때 옆에서 도와주면 좋지않을까요?
제가 혼자서 걸어야하니 윤경미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하기싫어 하시며
부장님께서 도와주실꺼라고 하셨습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을 왜 이자리에 앉혀 놓은겁니까? 성남문화재단은 답변하세요!!
이곳을 이용하는 성남시민들이 저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하고
시정모니터이기 때문에 성남문화재단의 문제에 대해 밝혀서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남문화재단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요?
담당직원의 교체를 요청합니다.
직원 채용 재대로 하십시요.
성남문화재단은 직원들 관리 똑바로 하세요!!
생활문화기획부 직원들 전화응대 태도 또한 매우 불친절합니다.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의 갑질은 올해만의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도 고객의 소리 뿐만 아니라 국민신문고에도 신고했었습니다
https://www.snart.or.kr/web/board/22/20564/?MENUMST_ID=21524&page=7
